Treat - Coup De Grace ◈ 2010년신보

   - Update 2010. 6, 1 (화)

   중고음반 사이트에 가끔 뜨는 이 밴드의 음반들.. 가격이 너무 높아서
   별신경쓰지 않았는데 올 4월에 신보가 발매되었다.

   80년대 등장했다가 90년대를 우울하게 보내고 2006년 복귀한 여타 밴드들과
   같은 길을 걸어왔는데, 그냥 그런 멜로딕 락을 하는 밴드일거라는 느낌을
   일거에 날려버리는 훌륭한 음반이다.

   잔작들을 추적해보니 구하기는 좀 어려워 보인다.
   빵빵하게 팡팡터지는 사운드와 멜로디..
   보컬의 목소리 톤도 일품인 음반이다.

   2009년에 'H.E.A.T' 를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이다.

   영롱하면서도 기타 선율이 날카로운 이동네표 발라드 'A Life To Die For' 와
   'The War Is Over' 는 나름 파괴력까지..
   종이호랭이도 끝내준다.

   밴드 중간에 'Mats Levén' 이 가담했을때의 음악이 궁금해진다.

   상반기의 마지막달인 벌써 6월.. 스타트를 멋진 음반으로 시작한다.

   - Band Line Up ;

   Robert Ernlund - Vocals
   Anders "Gary" Wikström - Guitars
   Nalle Påhlsson - Bass
   Patrick Appelgren - Keyboards
   Jamie Borger - Drums

   - Track List ;



덧글

  • 랜디리 2010/06/01 17:48 #

    Zune에서 받아서 들어봤는데, 아주 좋은데요? 멜로딕 하드락이라는 장르에 딱 맞게 멜로디 쩌네요.

    그나저나 무려 Mats Levin이 이 밴드에도 있었군요. 저는 Mats Levin에 맛이 가서 Therion에까지 빠져든 케이스입니다 ^^;
  • focus 2010/06/05 14:39 #

    정말 무지 좋은데요...
    예전꺼 사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..^^
  • 여름 2010/06/05 09:49 #

   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 팀이름인데..
    일본 잡지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...
    제기억이 참 미스테리합니다.
  • focus 2010/06/05 14:40 #

    아주아주 좋습니다..^^
  • bonjo 2010/10/14 12:11 #

    얼마전에 게임 중계방송 보다가 오프닝으로 사용된 'Roar'에 꽂혀어 구입했습니다.
    죽여주네요. -_-) b
  • focus 2010/10/16 14:08 #

    저에게 올 탑5 안에 들어올 음반입니다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