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peth - Watershed ◈ 기타

   - Update 2008. 6,30 (월)

   2008년 상반기가 마감되는 오늘의 컬렉션은 미리 준비된 사수 'Opeth'

   아마존을 통해서 산넘고 물건너 왕림하신 (멜로딕피아 나올줄 알았으면 좀기다릴걸..)
   Ghost Reveries 이후 3년만의 재회요, Roundhouse Tapes 와 1년 텀을 주고 예쁘기는 하나,
   조금은 아쉬운 Special Edition 을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개봉한다..
   일반반을 살거냐? 요걸 살거냐? .. 의 엄청난 갈등은 3달러차이의 담배값에
   Special Edition 이 승리를 거두었다.

   에이리언대프레데터2 와 유로2008 결승 감상으로 인해 하루 종일 피곤과 싸우며
   (내부순환도로와 강변도로에서의 졸음은 담배와 Abandoned 가 해소..)
   집에와서 꼭 들으리라는 약속을 결국 지켰다.
   5.1 채널 믹싱한 트랙과 인터뷰 등이 수록된 DVD (내가 원한건 이런것이 아닌데...)
   좀 보다 말았고, 피곤해서 그런가 한바퀴 돌려서는 아직 뭐라 할수가 없네..

   여튼 쟝르 구분해서 듣는걸 즐기는 나에게 머리아프게 하는 몇몇 안되는 난해한
   녀석들중 하나인 이들의 새앨범 'Watershed' 는 당분간 사무실과 내차에서
   소중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....
   하나의 아쉬움은 갈수록 Death 의 느낌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....
   역시 'Lamentations' 때문에 Box Set 을 사야 하나를 두고 잠시 고민해본다.
  음... 세워보니 Watershed 가 제일 뽀대가 안나오는 구만..
  내장은 나름대로 굿이야, 사운드는 아직은 모르겠고.....


덧글

  • 다이고로 2008/07/01 09:33 # 삭제


    오페스도 전국통일 하셨군요...

  • focus 2008/07/03 11:02 #

    $36.98 의 박스셋이 항상 자극중인데, 요즘 자금사정이 여의치않아 참고 있슴...